핀란드 교육은 세계 2차 대전 이후에 꼴찌에 머물렀지만 불과 20-30년 만에 세계 정상에 우뚝 솟았다. 그것은 성적평가위주의 교육제도에서 벗어난 것에 비결에 있다. 핀란드의 학제는 기초교육에 해당하는 9년제 종합학교와 3년제 고등학교 단계로 구분된다. 핀란드 교육정책은 OECD 국제 학업성취도 비교연구에서 4회 연속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고 교육격차 역시 최소로 나타나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핀란드가 이러한 교육 강국이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이 꼽을 수 있다. 1. 성적에서 벗어난 교육, 교육의 형평성과 평등 핀란드 교육은 학교가 시작해도 첫 6년 동안은 성적에 전혀 구애를 받지 않도록 제도화 되어 있다. 학생들은 성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성적표에는 각자의 수준에 맞게 설정한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에 대하여 표시한다. 교육이 지향하는 핵심가치는 교육의 형평성과 평등이다. 핀란드는 경쟁은 학습능률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해 같은 반 친구들과 학교에서 성적순으로 경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따라서 핀란드 학생들은 영재든 문제아이든 모두 같은 반에서 공부한다.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에게는 별도의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평균적인 교육의 수준을 높여준다. 그 결과 핀란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부는 한국에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 소재의 수출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하였다. 일본의 이러한 수출규제는 한국 대법원이 판결한 일제 전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제 징용자에 대한 배상 판결 및 재산 몰수 명령'에 반발하여 일어난 것이다. 이어 8월 2일 일본은 화이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였다. 화이트 국가, 화이트 리스트 또는 백색국가라 불리는 이것은 일본이 자국의 안전 보장에 관해 위협이 될 수 있는 기술과 전자 부품을 다른 국가에 수출하게 되었을 때 허가 신청을 면제하는 국가를 말한다.그러면서한국의 반일감정은 커졌고 그렇게 일본 불매 운동이 시작되었다. 운동의 시작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본 여행 계획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일본행 항공권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또한 맥주와 같은 일본 유명 식품 에도 불매운동이 이어졌고, 일본 불매 제품 중 먹거리 비중이 높았다고 한다. 또한 의류 제품까지 구입하지 않고 있고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1인 시위도 일어나고 있다. 2019년 12월 15일 김문정 기자
2021년 3월 26일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김진태)에서는 문경여고사회적 협동조합 제 6회 정기총회 및 신규조합원 교육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방역 상황에 맞추어 1, 2학년 학생들을 시간을 나누어 별도로 진행되었다. 예년과 달리 정기 총회는 사전온라인 투표로 선출된 학생이사 12명(각 학년 4명)에 대한 선임 및 여명옥이사장(학부모)의 2020년도 결산보고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함께 진행된 협동조합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조합 활동의 교육적 의의와 협동조합의 역사를 함께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 다음은 특강을 통해 알게된 내용과 소감이다. ▣ 강사님의 흥미를 이끄는 시작 게임으로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빨간색 카드는 사회적 위험 요소로,파란색 카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을 나타냈다.이 게임을 통해,다 같이 해결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다양한 생각이 행동으로 행해지는것이 협동조합의 의의다. 협동조합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가 아닌 함께 더 인간답게 잘 살아가기위한 이유이다.170년전,1844년.28명의 노동자들이 작은 식료품 가게를 운영하며 세계협
12월 21일 ‘2020년 협동조합 활성화 유공자 표창’에서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김진태) 사회적협동조합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하는 협동조합 활성화 유공자 표창은 협동조합 활성화 및 정착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기관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경여자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여명옥)은 2015년 8월에 설립되었고, 주된 사업으로 학교매점(오얏꽃 필 무렵)을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이 조합원인 학생들이 교사・학부모 조합원들과 함께 매점 운영에 참여하면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고 민주적인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교육적 경험을 얻고 있다. 또한, 수익금으로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및 공유경제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으로 조합원들의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협동조합의 다양한 활동을 대구광역시교육청 주최 학교협동조합 컨퍼런스(2017년), 대구 청소년 사회적경제한마당(2018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2019년), 전국학교협동조합 연합캠프(2019년)에서 발표하였고, 서울 계성고 충북 제천고 대구 효성여고 등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거나 설립을 준비하
정보 기술의 발달로 나타난 변화는 엄청나다. 한 곳에서의 정보를 다수가 일방적으로 수용하는 매스 미디어와 달리 뉴미디어의 출현으로 모든 사람들이 정보를 보내고 정보를 선택하여 받아들일 수 있다. 민주화 운동을 했던 1980년대로 돌아가 보자. 소식을 알 수 있는 거라곤 뉴스와 신문이 유일했던 때 왜 우리는 광주의 고립을 알지 못하였나. 정보를 알 수 있는 수단들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비교하여 2016년 국정농단 땐 오히려 언론이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최초로 보도하고 뉴미디어와 같은 매체로 국외로 빠르게 퍼졌다. 이제 우리는 시민이 미디어를 소유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렇게 미디어의 발달로 얻은 것은 소통의 고립에서 벗어난 것 뿐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공공장소, 백화점, 학교 등과 같은 곳에서 개인적인 일들이 가능한 것이다. 통화, 문자, SNS와 같은 것들. 인간관계 또한 변하기 시작하였다. 일면식이 없는 사람과 친구를 하고 어플을 통해 사람을 만나며 익명으로 대화까지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누군가 해외로 간다고 해서 연락이 끊길까 걱정하지 않는다. 사회관계가 시간, 거리의 제약없이 가능해졌다. 정보 기술의 발달로 나타난 뉴미디어는 이러
탕약, 한약재 성분을 정제하여 추출한 성분을 주입한 약침, 통증을 줄이는 추나요법 등 다양한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질환은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같은 질환에 걸린 환자라고 하더라도 통증을 느끼는 부위, 유형, 진행 정도가 각각 다르기에 획일적인 치료 방법을 적용하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따라서 환자의 현재 신체 상태와 질환의 유형, 평소 식습관과 생활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여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야한다. 맞춤형 치료를 계획하기 위해서 심층상담과 함께 환자에게 나타난 질환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환자가 미처 느끼지 못한 문제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정밀 검사에는 체온 조절 기능이 정상적인지, 피부의 열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적외선 체열검사, 무의식중에 받고 있을 스트레스까지 찾아낼 수 있는 뇌파검사, 기본 체성분 뿐만 아니라 부종, 세포내수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체성분 검사 등이 있다. 심층상담과 정밀검사를 마치고 구체적인 치료 계획이 이뤄졌다면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이때 적용할 수 있는 한방 치료 중 가장 대표
당신은 혹시 감기 초기에 쌍화탕을 먹은 적이 있는가? 작약과 황기, 숙지황 등 9가지 약재를 달여 만드는 쌍화탕은 사실 찬 기운이나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 생긴 콧물, 인후통, 기침과 같은 감기 증상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인체의 전반적 생리기능을 증진시켜 감기 치료를 돕는 보조제이다. 정확히는 ‘피로회복제’라고 할 수 있는데, 동의보감에도 혈액순환을 돕고 기력을 보강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서술되어 있다. 굳이 감기 치료에 쓴다면 근육통을 동반하는 몸살감기에 도움이 된다. 감기 증상별로 보면 기침감기에는 도라지, 목감기에는 모과, 콧물감기에는 대파 생강 유자차, 몸살감기에는 칡차나 생강이 크게 도움이 된다. 또한 약국에서 파는 쌍화탕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다르다고 한다. 약국에서 파는 쌍화탕은 일반의약품으로, 동의보감에 나오는 처방법대로 제조된 식약처 허가 제품인 반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약이 아니라 액상 차나 혼합음료로 분류돼 일반 음료에 가깝다고 한다. 피로회복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약으로서의 효능을 기대한다면 약국에서 파는 쌍화탕을 먹어야 할 것이다.
경북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백낙중)는 경상북도 제15회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전공심화]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2학년 이수연, 장효진, 김희원 학생 팀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려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박은성 교사는 우수지도교사표창을 받았다. 지난 23일 실시한 경상북도 제15회 미래 과학자양성프로그램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 융합적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과학영재의 연구 중심 탐구능력을 신장해 우수 이공계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대회로 지난 2005년부터 15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회이다. 이날 대회는 경상북도 내 32개 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교장, 지도교수, 자문위원과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석하였다. 32개 연구팀은 기초과학탐구(17팀)와 전공 심화탐구(15팀) 영역으로 나누어 고등학생 3명, 지도교사, 지도교수가 팀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월 2회 대학교 연구실 등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자문위원의 지도를 받아 연구 논문을 완성했다. 심사는 학생들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와 산출물로 발표하고 심사 위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문경여자고등학교는 2학년 이수연, 장효진, 김희원 3명의 학생이 3월에 팀을 꾸려 총 8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을 위한 교사, 학부모, 후배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백낙중)은 지난 31일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기원제 행사를 학교 이화관에서 실시하였다. 문경여자고등학교의 기원제는 매년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전통적인 행사로 기원제에서는 학교 학생회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기원제는 학교장의 격려 인사말을 시작으로 어머니 회장, 동창회장, 운영위원장의 격려 인사말이 이어지고, 후배 및 학부모들이 준비한 수능 응원 영상을 상영, LED를 이용한 응원 퍼포먼스 그리고 학생회, 학부모회, 동창회에서 준비한 선물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원제를 기획한 2학년 신윤정 이화 학생회장은 “언니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기운을 복돋아 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다.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언니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또한 기원제에 참여한 3학년 정희윤 학생은 “부모님과 선생님, 후배들이 준비한 영상을 보고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 보답하겠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백낙중 교